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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서포터즈 '도넛즈(DONOODS)' 발대식
2012-10-15 조회수 : 5,427


 
 
중앙대병원 헌혈의 집과 연계해 헌혈 문화 확산 활동 앞장설 터
 
 중앙대학교병원은 지난 10월 12일, 병원 중앙관 4층 대강의실에서 「중앙대학교 헌혈 서포터즈 '도넛즈(DONOODS)' 발대식」을 가졌다.
 
 보건복지부는 헌혈자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그동안 혈액원(대한적십자혈액원, 한마음혈액원)에 한정했던 헌혈 사업자를 대학병원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3월 대학병원 최초로 중앙대병원을 「헌혈의 집」사업자로 선정하였다.
 
 이에 병원은 오는 10월 31일 있을 헌혈의 집 개소에 앞서 중앙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혈 서포터즈를 모집해 총 26명의 '제1기 중앙대학교 헌혈 서포터즈'를 선발해 이날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김성덕 원장을 비롯해 중앙대학교와 병원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 서포터즈 경과보고(차영주 헌혈센터장)  ▲축사(김성덕 원장) ▲서포터즈 선서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기념사진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중앙대 의과대학을 비롯해 간호대학, 인문대학, 공과대학, 경영경제대학, 사회과학대학, 법과대학, 자연과학대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로 구성된 총 26명의 '헌혈 서포터즈'는 발대식에서 선서를 통해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는데 앞서 자발적이고 모범적이며 건전한 헌혈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헌혈 서포터즈는 사전 오리엔테이션, 워크숍 등을 통해 공식 서포터즈의 명칭을 Donate Blood의 합성어인 '도넛즈(DONOODS)'로 정하고 로고 및 헌혈센터의 BI도 함께 준비했다.
 
 이는 '헌혈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와 더불어 혈액의 상징인 적혈구가 도넛츠 모양을 닮은 것에 착안하여 '도넛즈'라 명명하였으며, 이들 중앙대학교 헌혈 서포터즈는 '도넛즈(DONOODS)'라는 이름으로 중앙대병원 헌혈센터와 연계하여 홍보미디어, 교육, 행사기획, 국제교류 등 다양한 헌혈 문화 활동을 앞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차영주> 헌혈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헌혈 서포터즈 도넛즈(DONOODS)'는 '러브 릴레이' 헌혈운동 전개, 청소년 대상 헌혈 교육, 헌혈 관련 세미나 개최, 헌혈센터 자원봉사 주관, 외국 헌혈자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우리 사회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헌혈문화운동을 일으키는 동시에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실현하고 건전한 사회활동의 모범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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