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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찬·김영백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2013-02-01 조회수 : 7,069

 
 
 안과 김재찬·신경외과 김영백 교수, 중앙의대 출신 교수로는 처음으로
 국내 최고 권위와 위상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

 
 
 중앙대병원 안과 <김재찬> 교수(사진 左)와 신경외과 <김영백> 교수(사진 右)가 국내 최고 권위와 위상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김재찬> 교수와 <김영백> 교수는, 지난 1월 31일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열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10차 정기총회에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과 <김재찬> 교수는 전공분야인 각막, 양막이식, 줄기세포클리닉, 라식, 엑시머, 백내장클리닉 분야에서 그동안 국내외 의학계에 다양한 학술적 성과을 이뤘으며, 특히 양막을 이용한 치료를 세계 최초(1992년)로 시도하여 그 효과를 입증받은 바 있다. 그간 한국콘택트렌즈연구회 회장, 한국안과학회 외안부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미국 ARVO Member, 뉴욕과학학회 회원 및 미국 과학원회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경외과 <김영백> 교수는 전공분야인 퇴행성척추, 척추변형, 척추종양 등 척추질환에서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그동안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신경손상학회 상임이사, 신경외과 전문의 고시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대한척추신기술학회 회장,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 교수는 앞으로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회원으로서 의학연구 및 교육에 관련한 정책수립, 국가 의료정책에 대한 건의, 평가 및 자문, 의학의 장기 연구기획, 의학관련 학술상, 국제교류 등의 학술활동을 지원하며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National Academy of Medicine of Korea)은 한국 의학의 지속적인 진흥 창달과 선진화를 선도하며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해 온, 의학 및 관련 전문분야의 최고 석학들로 구성되어 있는 단체로 현재 56명의 원로회원과 307명의 정회원을 두고 있으며, 정회원 정원은 350명으로 해당 전문 영역 연구에 있어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SCI 등재 전문 학술지 게재 논문편수, 다양한 전문 학술저서 보유 등 진료는 물론 연구업적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야만 정회원으로 선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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