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민경준> 교수가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우울조울병학회는 지난 3월 8일 백범기념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민경준> 전 부이사장을 신임 이사장에 추대했다.
<민경준> 교수는 향후 2년 동안 학회를 이끌며 정신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과질환자에 대한 사회적·법적 차별을 없애기 위한 홍보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민 교수는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우울증 교과서를 출간(공동 대표저자)한 바 있으며,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정보이사·부이사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과 과장 겸 주임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