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2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상위 40%’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433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11년 7월부터 2012년 6월까지 현지평가와 서면평가로 이뤄졌으며, 필수영역인 시설과 인력 법적기준 충족여부를 평가하는 53개 지표와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구조·과정·공공영역에 대한 26개 지표로 구성됐다.
중앙대병원은 지난해 응급의학과 중환자실(EICU)을 개설하는 등 그동안 응급 중증환자에 대한 집중치료와 진료의 질 제고, 응급실 대기시간 최소화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번 응급의료기관 평가의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 7년 연속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