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오른쪽부터, 중앙대학교병원 김성덕 원장과 서귀포의료원 오경생 원장
서귀포의료원·제주한라병원 등 17개 제주도 병의원과 협력병의원 협약 체결
중앙대학교병원이 서귀포의료원, 제주한라병원 등 17개 제주도 병원·의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6월 13일 서귀포의료원과의 협약에 이어, 14일에는 제주한라병원 등 2개 병원, 14개 의원과의 협력병·의원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제주도 지역 병·의원과 유대관계를 높이고 공동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병원과 협력 병의원은 지역주민의 질병치료와 건강 회복을 위해 상호간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신속한 진료와 협조로 응급진료 및 의료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응급환자의 상호 진료 의뢰, 의료진 및 최신 의학정보의 상호 교류, 의료 기술 및 정보화 기술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을 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은 "제주지역 최고의 병의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의료서비스를 한 차원 끌어올리고, 양 기관간 정보 및 인력의 효율적 활용은 의료계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중앙대병원과 협력병의원 협약을 체결한 병의원은 ▲서귀포의료원 ▲한라병원 ▲한마음병원 ▲삼성산부인과 ▲제일산부인과 ▲정안과의원 ▲동일내과의원 ▲전인기 피부과의원 ▲홍성직외과의원 ▲유소아청소년과 ▲한림 나우리 제통의원 ▲아이사랑 소아청소년과 ▲박내과의원 ▲강윤종 소아청소년과 ▲다나산부인과 ▲문장원 소아청소년과 ▲위미가정의원 등 총 17곳이다.

중앙대학교병원 김성덕 원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제주한라병원 김성수 원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