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앙대병원 헌혈센터에는 여름철 혈액부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돕기 위한 단체 헌혈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19일에는 '자발적인 헌혈 참여 및 건전한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최근 중앙대병원과 협약을 맺은 삼광의료재단의 임직원들이 헌혈센터를 찾아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단체 헌혈은 외근직 근무자를 중심으로 실시되었으며, 중앙대병원 헌혈센터에서는 내근직 근무자를 위한 방문 헌혈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두산건설과 한국로슈진단 본사에서 각각 '사랑의 헌혈 행사'가 실시된 바 있으며, 5월에는 서울의과학연구소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방문 헌혈 행사가 열린 바 있다.
혈액은 인공 제조나 대체가 불가능한 주요 인체자원이지만 국내 헌혈률은 4∼5%로 매우 낮은편으로, 중앙대병원 헌혈센터는 앞으로도 여러 기관 및 단체들과 적극적인 헌혈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나감과 동시에 올바른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