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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유래소재은행거점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 성료
2014-05-02 조회수 : 6,556


 
 
국내 인체유래소재은행의 현황과 전망 및 발전방안 논의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인체유래검체거점센터’로 지정된 중앙대학교병원이 지난 4월 29일(화), 중앙대학교 102관 11층 University Club 세미나실에서 ‘인체유래소재은행거점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중앙대병원 인체유래검체거점센터에서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에서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인체유래물을 연구하고 담당하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1부에서는 인체유래소재연구의 방향이란 주제로 ▲인체유래소재연구의 현황과 전망(고려의대 김한겸 교수), ▲인체유래검체거점센터의 역할(중앙의대 차영주 교수), ▲The Korea Biobank Project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이수연 과장), ▲인체유래 연구소재 수집의 윤리(고려의대 신봉경 교수), ▲바이오마커연구와 인체유래소재은행(중앙의대 김희성 교수)에 대한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인체유래 연구소재 활용방안이란 주제로 ▲사체유래검체의 연구활용:현황과 과제(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임시근 실장), ▲간암검체은행 (연세의대 김호근 교수), ▲혈청검체은행(중앙의대 차영주 교수), ▲한국부인암은행(연세의대 김재훈 교수), ▲한국백혈병은행(가톨릭의대 김동욱 교수)에 관한 토론이 이어졌다.
 


 
 

 심포지엄을 준비한 중앙대병원 차영주 인체유래검체거점센터장은 “국내 인체유래소재은행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향후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운영을 통한 인체유래소재연구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열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정된 자원을 윤리적으로 수집하여 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인체유래소재은행은 기초 과학 연구, 의과학 연구, 임상시험 및 임상의학 활성화, 신약개발 및 맞춤의학 실현, 생명공학 산업화 등 연구 및 산업발전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로서 그 중요성이 인정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병원은 2010년부터 고위험군바이러스 연구소재를 수집하는 ‘혈청검체은행’을 운영해왔고,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인체유래검체거점센터’로 지정되어 혈청검체은행 등 총 6개의 인체유래검체은행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개별 은행의 활동을 지원하고 검체 활용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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