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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교수, 제17회 대한혈액학회 학술상 수상
2014-06-05 조회수 : 6,347

 

 
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 교수, 제17회 대한혈액학회 학술상 수상
국내외 혈액학 발전과 의학적 위상 제고 인정받아
  
   
 중앙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 교수(중앙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가 지난 5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5차 대한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014년 제17회 대한혈액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차영주> 교수는 평소 혈액학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가지고 관련 분야 연구와 교육에 노력해 온 결과, 국내외 많은 업적과 함께 우리나라 혈액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 교수는 국내 혈액학 및 수혈의학 분야의 외부신빙도조사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정확한 검사와 안전한 수혈이 이루어지는데 크게 기여하였을 뿐 아니라, 지난 2010년부터 고위험군바이러스 연구소재를 수집하는 ‘혈청검체은행’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총 6개의 인체유래검체은행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개별 은행의 활동을 지원하고 검체 활용을 극대화시키는 ‘인체유래검체거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차영주> 교수는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내 대학병원으로는 최초로 혈액사업자에 선정된 중앙대병원 헌혈센터의 센터장을 맡아 헌혈자의 건강과 안전성을 고려하고 타 의료기관으로 원활하게 혈액 공급이 가능한 선진화된 헌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차영주> 교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연구역량을 헌혈센터와 혈액유래 표준소재은행 구축에 집중하여 연구뿐 아니라 그 결과가 과학 및 의료 발전에 이용되고, 더 나아가 국가의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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