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환자에 대한 응급의료서비스 개선위해 소아환자 전용 응급진료실 개소
소아중환자실-소아진료 탑팀(Top Team)과 연계된 전문진료 실시
중앙대병원이 보다 나은 소아 응급의료 서비스를 위해 소아 응급진료실을 개소해 운영 중이다.
중앙대병원 소아 응급진료실에서는 소아 응급환자들이 성인 환자들과 공간적으로 분리돼 있어, 면역력이 취약한 소아 환자들을 성인 환자들로부터 있을 수 있는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일반 응급실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술 취한 부상자의 난동이나 어른들 간의 고성이 오가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어 소아 환자가 정서적 안정감을 갖는데도 도움이 된다.
주말과 휴일에는 소아과 의사가 24시간 상주하기 때문에 소아과 진료를 받기 힘든 주말과 휴일에도 신속하게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병원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뽀로로 캐릭터를 이용해 내부 인테리어를 갖춰 소아 환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소아외과 최고 권위자인 박귀원 교수를 주축으로 하는 소아진료 탑팀(Top Team)과 중증 소아환자를 집중치료하는 소아중환자실을 운영하고 있어, 소아 응급환자 및 중환자 발생시 『소아 응급진료실-소아중환자실-소아 탑팀』이 연계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전문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