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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교수, 유럽소화기영양학회 '젊은 의학자상' 수상
2015-06-16 조회수 : 6,496
 
 
소아청소년과 이대용 교수, 유럽소화기영양학회(ESPGHAN) '젊은 의학자상' 수상
 
 
 중앙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대용> 교수가 지난 5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48회 유럽소화기영양학회(ESPGHAN)에서 '젊은 의학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이대용> 교수는 '엡스테인-바(Ebstein-Barr) 바이러스 소아 환자의 임상 양상과 예후를 통한 바이러스 연관과 급성 무결석성 담낭염의 영향'이라는 연구로, 특정 바이러스에 감염된 소아 환자에게 무결석성 담낭염이 흔한 합병증임을 입증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소아 엡스테인-바(Ebstein-Barr) 바이러스 감염과 합병된 급성 무결석성 담낭염 환자에서는 적극적인 내과적 치료만으로도 수술에 이르지 않고 호전될 가능성이 높음을 밝혀냈으며, 향후 의료진이 조기에 복부 초음파를 통해 적절한 진단을 내리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아소화기영양 분야에 있어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학회 중 하나인 유럽소화기영양학회는 학술적으로 높은 가치와 공헌도가 인정되는 우수논문을 발표한 젊은 의학자를 대상으로 '젊은 의학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이대용> 교수는 지난해에 발표한 '소아에서 가와사키병에 합병된 간, 담낭 질환이 질병의 경과와 예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에서도 상기의 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젊은 의학자상에 선정,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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