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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병원 및 서초구와 공공보건의료사업 업무협약 체결
2015-09-15 조회수 : 6,151
 
 
민관이 협력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완벽한 보건의료전달체계 구축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공공보건의료 순환구조 정착에 이바지 
 
   
 
 중앙대학교병원은 지난 9월 14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및 서초구 관공서(보건소, 주민센터)와 공공보건의료사업 ‘행복 나눔 함께 서초’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중앙대병원 대외협력팀 김우섭 실장,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김재복 원장, 서초구보건소 권영현 소장, 양재2동 주민센터 조장현 동장 등 담당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전달체계의 구축과 이를 위한 공공?민간 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의료 불평등 감소를 위한 활동에 상호간 적극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이날 협약된 ‘행복 나눔 함께 서초’ 공공보건의료사업은 중앙대병원, 서울시 어린이병원, 서초구 관공서(보건소, 주민센터)가 협력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공보건의료사업으로, 서초구 관내 의료취약계층(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예방접종, 어린이병원 체험교실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주민센터 사회복지사가 지역 내 대상자를 발굴해 의뢰하면, 어린이병원은 대상자에 대해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이상소견이 있는 대상자를 중앙대병원으로 진료 의뢰하게 된다.
 
 이후 진료를 마친 대상자는 다시 보건소와 주민센터 담당자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순환구조를 정립하여 1회성 사업이 아닌 공공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은 “이러한 공공보건의료사업에 동참해 기쁘게 생각하며, 협력 병원인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서 의뢰되는 대상자들에 대해 중앙대병원은 빠르고 정확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의료의 한계를 극복한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는데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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