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혈액원은 최근 수혈용 혈액 재고 부족을 해소하기 위하여 1월 19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사 19층에서 진행되었으며, 체감온도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 속에서도 행정자치부, 국민안전처 등의 소속 공무원 50여 명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중앙대병원 혈액원은 2012년 10월부터 대학병원 최초로 공급혈액원으로 지정되어 국가혈액사업에 동참하고 있으며, 작년 12월부터 금년 2월까지는 동절기의 헌혈자 참여를 독려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이 기간 동안 헌혈자들이 흑석동의 중앙대학교병원 헌혈센터를 방문하여 헌혈할 때마다 연탄 1장을 적립하여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