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수익금 전액, 새생명기금으로 조성되어 사용
중앙대학교병원은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병원 중앙관 정문 앞에서 '불우이웃돕기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병원 교직원들로 구성된 새생명후원회(회장 이상훈)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바자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환자들의 치료비 마련을 위한 행사로,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은 전액 새생명기금으로 조성되어 사용된다.
올해에도 병원 교직원들의 기증 물품과 인근 상점 등 후원업체의 후원 물품을 비롯하여 현대백화점(미아점)이 참여하여 화장품, 도서,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물품들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의료취약계층, 선천성질환 환아, 한부모가정 의료비 지원 사업과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후원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한편, 중앙대병원 새생명후원회는 새생명기금 모금을 위해 매년 바자회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 바자회 수익금 3,600여만원은 선천성질환 환아를 위한 치료비 마련 기금으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