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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웅 교수,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우수 구연상 수상
2017-07-05 조회수 : 4,999
 
 
응급의학과 의사의 역량 및 의사와 간호사의 인식 차이 발표
 
 
 중앙대병원 응급의학과 김찬웅 교수가 지난 6월 10일 경희대학교의료원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2017년 봄철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김찬웅 교수는 '응급의학과 의사의 역량에 대한 조사 - 의사와 간호사가 바라 보는 인식 차이'라는 제목의 연제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약 두달간 중앙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한 40여 명의 의사와 간호사를 직접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김찬웅 교수는 의사와 간호사 간의 시각 차이를 자세히 비교함으로써, 진료 현장에서 의료진 간 소통의 중요성과 함께 의사와 간호사가 서로 어떻게 협력하고 소통해야 하는지를 논하는데 그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찬웅 교수는 “앞으로 환자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의료진의 관계를 형성해 보다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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