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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택 교수,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 수상
2019-11-07 조회수 : 2,542
 

권정택교수,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공로상’ 수상


신경외과 권정택 교수가 11월 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으로부터 ‘생명나눔 공로상’을 수상했다.


중앙대병원은 2012년 12월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장기·조직기증 활성화 프로그램(DIP: Donation Improvement Program)협약을 맺고, 장기기증 정책을 활성화 하는 한편,  뇌사장기기증 및 인체조직기증 관련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기증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해왔다.


 권정택 교수는 2017년 중앙대병원 기증 활성화 위원회(DIPC)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기증 활성화를 위해 의료진 협업 및 조율에 기여하였다. 이뿐 아니라 의료인으로서 남다른 사명감으로 뇌사추정자 발굴 및 보호자 기증면담 연계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정택 교수는 "신경외과 의사로서 수여자보다는 기증자나 그 보호자를 만나 기증에 대한 조언을 하는 입장인데, 과거에는 욕설을 듣거나 멱살을 잡히는 경우도 있었다"며, "근래들어 유명인들의 기증 실현으로 많은 분들이 기증에 대해 협조적이며 긍적적으로 생각을 바꾸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수많은 기증 대기자를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기증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서는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의료진의 수고를 기리고, 생명나눔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의료진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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