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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재단 맹상명 이사장 중앙대병원 1억원 후원 -‘아너스클럽’50호 회원 위촉
2026-01-12 조회수 : 170


중앙대학교병원은 1월 5일, 사회복지법인 한주재단 맹상명 이사장으로부터 발전기금 1억 원을 후원받았다.


이번 기부는 맹상명 이사장이 중앙대병원에서 수술과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경험한 의료진의 우수한 실력과 진심 어린 친절에 감동해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맹 이사장은 스스로를 ‘중앙인’ 이라 부를 만큼 병원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실제로 그는 중앙대학교 부속초등학교의 ‘1회 졸업생’이라는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온 가족의 건강관리를 중앙대병원에 신뢰하며 맡기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맹상명 이사장에게 감사패와 아너스클럽 인증패를 수여했다. ‘아너스클럽’은 중앙대의료원의 비전을 공유하는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맹 이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50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으며, 병원은 이사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도너월(Donor Wall)' 에 이름을 명명하고 기념하고 있다.



맹상명 이사장은 소감을 통해 “기부 금액의 크기나 시기를 떠나, 그동안 받은 사랑이 크다고 생각되어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후원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미국 시애틀 교포 사회에도 중앙대병원의 우수한 의료 실력과 헌신적인 사랑을 널리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주재단은 故 한관수 회장의 ‘어려운 이웃을 체계적으로 도와야 한다’는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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