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로 가기 본문으로 가기 하단으로 가기

병원뉴스

다음
김한구 교수, ‘과학기술 우수 논문상’ 수상
2025-07-28 조회수 : 86

김한구교수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성형외과 김한구 교수가 7월 10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25년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 우수 논문상’은 전년도 국내 주요학술지에 발표된 우수논문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하여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김한구 교수는 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지 ‘Archives of Plastic Surgery’ 저널에 ‘방사선 유도 구형구축 모델에서 무세포 동종진피와 광배근 피판의 효과 비교(Comparison of Effects of Acellular Dermal Matrix and Latissimus Dorsi Muscle Flap on Radiation-induced Peri-implant Capsular Contracture in a Rabbit Model)'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과학기술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게 됐다.

 유방삽입물을 이용한 유방 재건 시 가장 흔한 합병증인 구형구축은 재건 후 유방 모양의 변형과 심할 경우 통증을 유발하는 등 장기적인 수술 결과에 악영향을 미치는 주요 합병증이다. 

 김한구 교수는 보형물을 동종진피로 감싸는 방법과 자가 조직인 광배근 피판으로 감싸는 방법으로 나누어 구형구축 예방 효과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자가조직으로 보강한 유방 삽입물을 이용한 재건술이 구형구축의 예방에 더 우월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무세포 동종진피로 감싼 유방삽입물을 이용한 재건술과 광배근 피판을 이용한 유방삽입물 재건술 모두 비슷하게 구형구축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두 군간 의미 있는 차이가 없음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 

 중앙대병원 성형외과 김한구 교수는 “이번 연구의 의의는 보형물을 이용한 유방재건술 시 무세포 동종진피를 이용할 경우 자가조직을 이용하여 수술할 때 뒤따르는 시간적 손실과 환자의 공여부 합병증을 없앨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구형구축 예방법이 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는데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한구 교수는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재건성형 연수를 거쳐 현재 중앙대병원 부원장 및 성형외과 진료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김 교수는 보건복지부·한국보건의료연구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평가위원,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전문위원, 대한성형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미세수술학회·대한수술감염학회 이사,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상임이사 등을 지내고, 대한성형외과학회 우수논문상, 피인용 논문상, 제24회 한국과학기술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하며 미세재건술, 유방재건,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