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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신종 감염병 대비' 한미 협력 임상시험 참여
2023-08-10 조회수 : 214

중앙대학교병원이 국립감염병연구소와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가 협력하는 글로벌 임상시험에 국내 임상 네트워크 의료기관으로 참여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산하 국립감염병연구소는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와 협력하여 신종 감염병 대비를 위한 임상시험(STRIVE)을 국내에서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임상시험 'STRIVE'는 미국 국립보건원이 지원, 코로나19를 포함한 급성 중증호흡기 감염증에 의한 팬데믹 대비 치료제 개발 글로벌 임상시험 플랫폼으로 24개 국가, 232개 기관이 참여하는 임상시험 체계다. STRIVE 임상시험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팬데믹 대비하여 우선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 개발하는 항바이러스제, 면역조절제 등을 평가한다. 국립감염병연구소는 2023년 상반기에 현장 점검 등 임상시험 적격성 평가를 통해 총 4개 병원을 국가 임상연구 네트워크 병원으로 선정했으며, 중앙대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이번 글로벌 임상연구 협력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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