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병원 임인석 교수가 18일 오전 중앙대병원 중앙관 5층 회의실에서 소아청소년과의 발전을 위해 1천만 원을 쾌척하였다.
임인석 교수는 중앙의대 6기로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소아신장학 전임의를 미국 UCLA 소아신장 fellow를 거쳤고 대한소아신장학회 회장 역임하여 소아신장학 분야의 권위자로 거듭나기 위해 폭넓은 임상과 학술을 경험하였다. 용산병원에서는 진료과장을, 중앙대학교병원에서는 교육수련 부장까지 역임하고 중앙의대 총동창회 부회장 및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 부회장까지 역임하였다.
대외적으로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분과위원장 , 의료기관 인증평가원, 대한병원협회, 한국보건의료원 국가시험원, 대한의학교육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특별시 감염병 대책위원회 위원장 ,서울시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의학회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부의장 등 중앙의대와 중앙대학교병원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솔선수범 타의 모범이 되던 중 2022학년도를 마지막으로 정년퇴직을 앞두고 소아청소년과의 발전을 위해 1천만원을 흔쾌히 쾌척하였다.

임 교수는 “37년간 몸담은 중앙대학교병원을 생각하면 늘 좋았던 기억들만 있는 것 같다”며, “병원을 위해 어떤 일을 더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다가 정년퇴직을 앞두고 후원을 통해 병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후원 이유를 밝혔다.
홍창권 의료원장은 “그동안 받은 도움만으로도 감사한데 소아청소년과의 발전을 위한 후원금까지 전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