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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관리팀 최지연 팀장, 감염관리팀 최지연 팀장, 대통령 표창 수상
2021-01-08 조회수 : 1,818
감염관리팀 최지연 팀장이 12월 29일 수도권 질병대응센터에서 개최된 ‘감염병 관리 유공자 포상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최지연 팀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병원 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대통령 직속 보건의료혁신 TF 위원으로서 방역 및 감염관리 대응체계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지연 팀장은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와 2015년 메르스 대유행 시 감염관리의 최일선에서 국가방역체계와 공조하여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는데 적극적으로 임해 재난 대책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2016년부터는 사립대학교병원으로는 드물게 중앙대학교병원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지정받아 메르스 의심환자 등 신종감염병 환자를 안전하게 격리·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특히,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도 우한교민을 비롯한 의사 및 확진 환자의 격리뿐만 아니라 국민안심병원과 선별진료소, 호흡기안심외래 진료소 운영을 통해 확진 환자의 입원과 치료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밖에도 최지연 팀장은 2020년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질병관리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점검 및 기술지원체계 개발·운영」정책 연구에 참여하여 선별진료소 현황 조사 및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였고, 「코로나19 대응 가이드라인 위원회」활동을 통해 ‘의료기관용 코로나19 감염예방관리’, ‘코로나19 대응 생활치료센터 환자관리’ 지침을 수립하는 등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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