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과 동작구보건소가 함께 진행하는 ‘2008 여성건강다지기’프로그램이 지난 4월 2일부터 2008년도 상반기 일정을 시작했다.
중앙대학교병원 이상훈 부원장이 강사를 맡아 “중년여성의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날 첫 강의에는 1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개강 첫 날부터 큰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3개월간 매주 화요일 오후, 동작문화복지센터 보건교육실에서 열리는 이 ‘여성건강 다지기’ 프로그램은 골다공증, 유방암, 자궁암 등 중년여성들이 걸리기 쉬운 주요 질환에 대해 매주 각 분야의 전문 교수진이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연중 2회 실시된다.
한편, 중앙대학교병원은 2005년 흑석동으로 이전해온 뒤, 동작구보건소와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성건강다지기 프로그램, 5대암 공개강좌, 당뇨교실 등 다양한 건강강좌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대학병원과 지역 보건소가 함께 상생하는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