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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건강강좌 개최
2008-07-24 조회수 : 7,660

 7월 23일 오후 2시, 중앙대학교병원 4층 동교홀에서 중앙대학교병원 비뇨기과 김경도 교수와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이신영 임상강사가 강사로 나서 “야뇨증에 대한 이해와 치료”라는 주제로 건강강좌가 개최됐다.

 야뇨증은 소변 조절이 가능한 나이(만3세~5세)가 지나서도 낮 동안에는 뚜렷한 이상 없이 소변을 잘 보다가 잠을 자는 중에 무의식적으로 소변을 배출하는 증상을 말한다.

 야뇨증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신체 문제 뿐 아니라 사회생활 적응에도 문제가 있으나 실제로 야뇨증 환아 중 70%가 전문치료를 받고 있지 않다는 보고가 발표될 정도로 치료율이 낮은 실정이다.

 강의 후 야뇨증을 비롯한 비뇨기와 관련하여 평소 궁금했던 것을 전문의에게 직접 상담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강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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