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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두개저 카데바 워크샵, 중앙대에서 성황리에 막내려
2008-09-03 조회수 : 10,950

 
 최근, 전국의 대학병원 신경외과 및 이비인후과 교수 10여 명과 전문의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최대 규모의 두개저학회 워크샵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28일부터 3일간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강의실 및 해부학 실습실에서 열린 ‘2008 카데바 워크샵(Cadavar Dissection Workshop)'은 두개저에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여러 수술적 접근법 및 수술해부학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고 임상 경험에 대한 실습을 하는 대한두개저외과학회의 행사이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번 워크샵을 위해 총 16구의 사체가 준비되었으며, 신경외과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함께 하는 실습 시간에는 첨단 네비게이션을 이용한 수술 교육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학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는 중앙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권정택 교수는 “수술해부학에 관한 실질적이고 알찬 지식을 교류하는 자리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 성형외과, 진단방사선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의들이 더 많이 참여하여 두개저질환의 외과적 치료를 발전적으로 모색하는 토론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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