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은경 교수(사진)는 지난 8월부터 방영중인 MBC 주말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에 의학자문으로 활동해왔다.
중앙의대에서 혈액암 및 혈액질환을 전공하고 2008년 중앙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진료조교수로 부임한 박은경 교수는 드라마의 자문을 맡은 이후 극중 만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여주인공을 보며 시청자들이 자칫 백혈병에 대해 작은 오해라도 할까 내용에 세심한 배려를 기울여왔다는 후문이다.
「내 인생의 황금기」제작 관계자는 “앞으로 골수이식 수술을 앞두고 있는 ‘금이’의 수술적인 치료에 대하여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전하는 데 교수님의 큰 도움을 기대한다.”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주시는 박은경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