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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권익 원장 취임 후 첫 월례조회 열어
2009-02-13 조회수 : 7,297

 중앙대학교병원은 2월 9일, 병원 4층 동교홀에서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조회를 가졌다. 이 날 월례조회는 1, 2월의 고객만족 BEST 친절직원 상과 후반기 의무기록 우수 전공의·우수 부서 시상, 병원장 인사말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취임 이후 일주일 만에 전 교직원과 자리를 함께한 하권익 원장은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생기 넘치는 직원들의 모습에 놀랐다며 “대한민국에서 마인드가 있는 사람들이 여기 모였다”고 격려하고, “개개인이 모두 변화의 주역이며 장본인이다. 오늘 이 자리, 지금 이 순간에 내가 있었다는 것이 자랑스러울 만큼 열심히 일하자”고 교직원들을 독려했다. 

 또한 직장을 생기가 넘치는 ‘삶터’로 바꾸기 위한 첫 번째 실천과제로 ‘엘리베이터 친절’을 제시하며,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환자, 보호자에게 건네는 친절한 말 한마디가 사소하지만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설명하고, 교직원들의 실천을 강조했다.

 한편, 이 날 있은 ‘고객만족 Best 친절직원’ 시상에서 신경과 박광열 교수를 비롯하여 9병동의 권진아 간호사, 재활의학과 장경모 물리치료사가 1월의 친절직원으로, 이비인후과 김경수 교수를 비롯하여 신생아실 전송희 간호사, 의무기록과 이향숙 의무기록사가 2월의 친절직원으로 뽑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후반기 의무기록 우수 전공의에는 내과 조선영, 비뇨기과 이종연, 안과 주광식, 성형외과 이준용, 신경과 장재원 전공의가 수상하였으며, 우수 부서에는 소아청소년과가 뽑혀 상과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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