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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교회 등 한뿌리 5개 교회와 의료협약 체결
2009-04-29 조회수 : 6,822

  중앙대병원이 노량진교회 등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대형교회 5곳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오후 6시 서울 본동 노량진교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중앙대병원 하권익 원장과 강신원 노량진교회 목사, 최승일 상도교회 목사, 정동락 송학대교회 목사, 이규곤 남현교회 목사, 현강섭 큰은혜교회 장로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향후 두 기관의 교류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중앙대병원은 교회 성도들을 위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성도 및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하는 등의 교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교회 관계자들은 추후 병원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중앙대병원은 4월에만 46개 병의원과 신규 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병원 유치활동에 더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태릉선수촌과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의료협약 조인식" 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확립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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