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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의료봉사단 발대식 개최
2009-07-22 조회수 : 6,581

 중앙대의료원은 성공적인 베트남 의료봉사활동을 위해 22일 오전 중앙대병원 5층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베트남 의료봉사단 발대식’에는 하권익 의료원장과 문영태 기획실장, 김의정 관리실장, 성형외과 김승홍, 배태희 교수 등 의료원 관계자와 (주)두산 김병수 전무, 신동규 상무 등 두산 임직원이 함께 참석하여,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오찬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권익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격려사를 통해 “2007년 대규모 생산 공장을 착공하던 당시부터 현지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온 두산비나와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밝히고, “이번 봉사를 통해 한국의 뛰어난 의술을 베트남에 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료봉사단장으로 임명된 성형외과 배태희 교수는 인사말에서 “안면기형 환자를 위한 구순구개열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두산 비나와 함께 베트남 주민들에게 웃음을 되찾아 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활동하게 될 봉사단은 성형외과를 주축으로 내과, 비뇨기과 등 총 16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되었으며, 꽝아이성(Quang Ngai)에 위치한 중꾸엇(Dung Quat) 병원에서 30명 이상의 안면기형 환자를 수술할 예정이다. 소아과, 치과 등의 의료진은 인근 빈투언(Binh Thuan) 중학교에 임시 진료소를 열어 700여명에 대한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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