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5일 중앙대학교병원 동교홀에서 '골프요통'을 주제로 제 6회 골프의학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중앙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장인 서경묵 교수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골프의학회 주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한 골프를 건강하고 오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심포지엄 1부와 2부에서는 골프관련 부상 중, 가장 흔한 부상 중 하나인 '골프요통'의 원인과 치료/예방 운동/프로로테라피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으며, 3부에서는 허리와 복근 강화를 위한 tubing exercise 및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근육만들기법이 소개됐다.
또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신지애(21.미래에셋)를 지도하는 전현지 코치를 초청하여 '모방에서 창조로'라는 제목의 특강도 마련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