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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센터·스포츠의학센터 개소
2009-09-11 조회수 : 6,054


 10일 관절센터와 스포츠의학센터 개소식 개최
 9월 14일 갑상선·유방센터, 24일 뇌신경센터 개소식 예정


 중앙대학교병원이 관절센터와 스포츠의학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특성화센터' 운영에 나섰다.

 타 병원과의 차별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특성화센터'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4월 갑상선·유방센터, 심장혈관센터 등 7개의 특성화센터를 선정한 중앙대학교병원은 그간 병원 1~2층에 특성화센터를 전면 배치하는 리모델링을 진행해 왔으며, 이 달 중으로 7개의 특성화센터에 대한 공사를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 9월 10일 오후 5시에 열린 관절센터와 스포츠의학센터의 개소식을 시작으로 나머지 센터들에 대한 개소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병원 측은 특성화센터 운영을 통한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 구축과 전문분야별 맞춤 진료로 의료의 질 제고와 환자의 진료 만족도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하권익 원장은 “이번 특성화센터의 개소를 통해 대형병원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창출해 중앙대학교의료원의 제 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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