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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정 의료비 지원

불우 외국인 근로자에게 의료비 지원
2012-05-29 조회수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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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학교병원 사회사업팀에서는 최근 본 원에 입원하여 개두술을 받았으나, 여의치 않은 경제 여건으로 진료비 마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외국인 근로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방문취업 비자로 입국해 국내에서 가정부 등으로 일하던 중국인 윤OO씨는 얼마 전 남편이 근무 중 상해를 당해 이에 대한 보상도 받지 못하는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본인까지 뇌암을 진단받고 지난해 12월 본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나,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진료비를 마련하기 힘든 윤씨에게 사회사업팀에서는 사회사업적 평가 상 경제적 어려움 판단됨에 따라 ‘청소년을 위한 나눔문화재단’의 외국인 근로자 의료비 지원을 연계해 의료비 지원을 결정하였다.

 

 이와 관련한 의료비 전달식이 지난 1월 9일 있었으며, 윤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대한 의지도 꺾일 뻔 했지만 병원과 나눔문화재단의 도움으로 무사히 치료를 잘 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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