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OO 환우는 조선족으로 2011년 입국하여 공장일을 해오며 지내오다, 3~4년 전부터 발생한 복부의 덩어리가 만져지는 증상으로 본원에서 내원해 검사한 결과 복부 대동맥류 진단을 받고 입원하여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생활하고 있던 전세집이 경매에 넘어가게 되면서 전세금을 반환받지 못하게 되고, 진OO 환우의 아들은 미숙아 자녀를 출산하여 주위의 도움으로 병원비를 감당하고 있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어, 본원 사회사업팀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나눔문화재단’의 외국인 근로자 의료비 지원을 연계해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