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학교병원과 동작구가 '동작구 아토피 지원센터 운영 협약식'을 체결하고, 동작지역 아토피 환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운영협약에 따르면 중앙대학교병원은 동작구 아토피 지원센터 운영에 따른 지역 내 아토피 환아에 대한 상담 및 정밀검사,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실태조사 및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게 되며, 동작구보건소는 아토피 센터 운영에 관한 제반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서성준 교수는 “현재 3월 초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동작구 아토피센터에 피부과 의료진을 파견하여 아토피 상담을 이미 시행 중에 있다”고 밝히며, “향후 동작구보건소 내 어린이집 영유아 10,000여명에 대한 조사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의 적절한 치료와 관리에 관한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좋은 자료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