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인공신장센터, 3회 연속 1등급 획득
중앙대병원 인공신장센터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혈액투석은 만성신부전환자의 신대체요법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치료 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혈액 투석을 받는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혈액투석 감염관리와 환자안전에 대한 중요성, 질 평가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8년 3월부터 8월까지 외래에서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전국 8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 장비, 혈액투석 적절도 등 총13개 지표를 평가했다.
중앙대병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2년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등 인력, 시설, 장비를 평가하는 '구조부문'과 혈액투석 적절도 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등을 확인하는 '진료과정부문', 혈액투석 적절도의 충족률 등을 보는 '진료결과부문'에서 만점을 받으며 종합점수 97.9점을 획득했다.
특히, 중앙대병원은 이번 결과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기록하며 혈액투석에 있어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기관임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