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은 12월 8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 2층 연회장에서 ‘우수의뢰 동문 병·의원장 초청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중앙대학교병원 권정택 병원장, 김한구 부원장, 송정수 대외협력실장을 포함한 내빈과 중앙대학교의과대학 3기 손동섭 하나의원 원장을 포함한 외빈 25명으로 총 34명이 참석하였다.
이 날 ‘우수의뢰 동문 병·의원장 초청간담회’에서 권정택 병원장은 “중증환자 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서 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중앙대학교병원이 동문 병원들과 협력하여 모범적인 의료 전달체계 발전을 모색하기를 희망한다”며 환영사를 하였다. 이에 중앙의 발전을 위한 이윤수 원장의 건배제의가 있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만찬 후 중앙대학교병원 송정수 대외협력실장의 협력 네트워크 소개, 안치원 응급의학과 교수의 응급의료센터 소개 특강으로 중앙대학교병원의 발전과 현재 시스템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문원장들과 병원의 나아가야 할 비전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3기 손동섭 하나의원 원장은 “중앙대학교병원이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다”며 “앞으로 병원 발전을 위해 동문들이 나서서 돕겠다”고 말했다.

권정택 병원장은 “동문 원장님들의 건의사항들을 충분히 검토하여 중앙대학교병원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하였다.
한편, 중앙대학교병원은 의료기관의 중환자 수용능력 부족, 중증환자 이송지연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상의 중증환자 치료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 NICU 및 EICU를 증설하였다. 또한 지난 10월 23일, 국내 최초로 내과-정신건강의학과 통합케어 병실 운영을 시작하여 중증 신체질환과 정신적 문제를 동반한 환자에 대한 동시 진료를 진행하여 통합케어의 국내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