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이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발달장애인 사회적응과 자립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

지난 6월 26일 중앙대학교병원이 하트-하트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중앙대학교병원 중앙관 5층 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 35명이 소속되어있는 하트-하트재단 소속 오케스트라의 정신건강의학과 관련 상호 지원 및 진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체결한 것이다.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 장진아 사무총장, 최혜진 전략사업본부장, 김혜림 오케스트라 팀장과 중앙대학교병원 홍창권 의료원장, 권정택 병원장, 송정수 대외협력실장, 한덕현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과장이 참석하였다.
협약식에서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갖고 있는 전문성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과 자립을 위해 중앙대학교 병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홍창권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정신건강의학과와 좀 더 밀접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35명의 단원들이 공연을 준비하고 음악을 완성해가며 성취감을 경험하는 데 중앙대학교병원이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