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2일 중앙대병원과 정선의료재단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앙대학교병원의 홍창권 의료원장, 권정택 병원장, 송정수 대외협력실장, 김선미 대외협력 부실장을 포함하여 원홍식 정선의료재단 이사장, 지경천 정선군립병원장, 신애정 정선보건소장 및 정선군립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은 물론 의료 환경개선을 위한 공동관심 분야에 대한 상호 협업 체계를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환자 진단과 치료를 위한 상호 진료 협력 △의료취약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미개설 진료과에 대한 지원 △직원의 각종 의료·직무교육에 대한 정보 상호 교류 △최첨단 의료기술 등 견학에 대한 지원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홍창권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방문 환자가 6만 2천여 명, 응급환자가 8천 9백명을 넘어선 정선군립병원이 공공병원의 롤모델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시설 확충을 서두르고 있다는 소식에 지난 수요일 응급중환자실 개소하며 의료 혁신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중앙대병원과 함께 모범적인 의료 전달 체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원홍식 정선의료재단 이사장은 “중앙대학교와의 협약으로 군립병원의 진료 제공 범위를 넓히고 직원 직무능력이 향상되는 기회로 삼아 군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