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19 새벽경 콜킨 과다복용으로 응급실을 통해 중환자실에 며칠 머물었던 오승경입니다. 삶의 의지가 부족했던 시기 저를 많이 도와주셨던 간호사선생님들께 감사인사를 올리고 싶어 작성하게 됐습니다. 제 부족으로 성함이 헷갈리지만 그 중 저를 너무 도와주시고 따듯한 마음으로 안아주신 단발머리의 나영 선생님, 저도 선생님 같은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언젠간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럴일이 없어야 좋은 사이지만요) 반갑게 인사하고 싶습니다. 저도 이제 저를 해하지 않고 보듬어주며 남을 따듯하게 안아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 보겠습니다